원서 작성은 끝냈는데 정말 접수가 완료된 것인지, 마감 뒤에는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마음이 걸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67회 간호사 국가고시 접수 마감일에 확인할 기록과, 접수 후 공부 흐름을 잃지 않는 정리법을 담았습니다.

오늘의 우선순위는 공부가 아니라 접수 상태 확인
제67회 간호사 국가고시 인터넷 원서접수는 2026년 10월 20일 18시에 마감됩니다. 마지막 날에는 원서 내용을 다시 읽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장 먼저 볼 것은 접수 시스템에서 원서가 최종 제출 상태인지입니다.
작성 중이거나 임시저장 상태인 원서는 제출이 아닙니다. 결제까지 마쳤더라도 접수 결과 화면에서 접수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이 남습니다. 마감 직전에는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니, 수정할 내용이 없다면 여러 번 들어가 내용을 고치기보다 최종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기록을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마감 전에 남길 세 가지
- 접수 완료 화면을 캡처해 둡니다. 접수번호와 응시자 정보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 결제 내역 또는 접수 확인 정보를 별도 폴더에 보관합니다.
- 원서에 적은 연락처와 이메일을 다시 봅니다. 이후 시험장 공고와 합격자 발표 안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응시수수료는 국시원 안내 기준 90,000원입니다. 이미 결제를 마쳤다면 금액을 다시 계산할 필요보다, 접수 결과와 결제 기록이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실용적입니다.
접수 완료 뒤에도 일정은 한 줄로 정리해 두기
원서를 냈다고 해서 시험이 먼 이야기로 밀려나지는 않습니다. 일정이 머릿속에 흩어져 있으면 실습, 졸업 준비, 취업 준비 사이에서 공부 계획도 흔들리기 쉽습니다. 국시원 공지에 나온 날짜를 개인 일정에 옮겨 두면 다음 행동을 정하기 편합니다.
- 시험장 공고일: 2026년 12월 9일
- 시험장소 선택기간: 2026년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 응시표 출력 가능일: 2026년 12월 16일부터
- 시험 시행일: 2027년 1월 22일
- 최종합격자 발표일: 2027년 2월 16일
이 날짜들은 공부량을 압박하는 숫자가 아니라, 준비물을 챙기고 이동 계획을 세울 기준점입니다. 특히 시험장 공고일과 응시표 출력 가능일은 알림을 따로 설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접수 후 첫 주, 계획을 크게 바꾸지 않는 이유
마감일이 지나면 갑자기 공부 시간을 늘리거나 새 교재를 펼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보다 지금까지 만든 자료를 정리하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원서 접수라는 큰 일을 마친 직후에는 해야 할 일을 많이 추가할수록 실제 복습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자료를 세 묶음으로 나누어 보세요
- 이미 이해한 내용: 다시 볼 기준이 되는 핵심 개념과 자주 헷갈리는 표현만 표시합니다.
- 오답 또는 미확인 내용: 왜 틀렸는지 한 줄로 남기고, 다시 확인할 출처나 교재 쪽수를 붙입니다.
- 아직 손대지 못한 내용: 범위를 작게 나누어 다음 주 계획으로 옮깁니다.
이 구분의 목적은 진도를 빠르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일까지 반복해서 돌아올 자료를 줄이고, 모르는 부분을 막연한 불안으로 남기지 않는 데 있습니다.

간호사 국가고시 준비 자료는 연결해서 봐야 한다
간호사 국가고시는 한 과목의 암기량만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시험입니다. 같은 대상자 상황에서도 기본간호, 성인간호, 모성간호, 아동간호, 지역사회간호, 정신간호처럼 여러 영역의 판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목별 노트를 완전히 분리하기보다, 증상과 간호문제, 우선순위, 교육 내용을 함께 묶어 복습하는 방식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예를 들어 오답을 정리할 때는 정답만 옮겨 적지 말고 다음을 함께 적어 보세요.
- 문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했던 대상자 상태
- 선택지 중 판단을 흔들었던 표현
- 우선순위를 정한 근거
- 비슷한 상황에서 다시 확인할 간호 원칙
이렇게 남긴 기록은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두꺼운 교재보다 빠르게 다시 볼 수 있는 개인 자료가 됩니다. 특히 직장과 학업을 함께 병행한다면, 긴 시간 확보보다 다음에 무엇을 볼지 이미 정해 둔 짧은 복습 시간이 더 꾸준히 이어집니다.
오늘 마감 뒤, 한 번만 더 확인할 것
오늘 18시 전에는 접수 상태를 확인하고, 완료 기록을 남긴 뒤, 다음 공지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세요. 그 다음에야 공부 계획을 펼쳐도 늦지 않습니다. 접수라는 행정 절차와 학습 계획을 분리해 두면 마감일의 긴장도 필요한 준비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간호사 국가고시의 학습 범위와 복습 흐름을 다시 정리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dayprep.co/ganhosa/guide
출처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 간호사 직종별 시험정보 · 공식 주소(https://www.kuksiwon.or.kr/subcnt/c_2005/1/view.do?seq=7&itm_seq=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