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에는 교재의 목차보다 오답 기록을 먼저 펼쳐야 합니다. 남은 기간의 핵심은 모든 과목을 다시 시작하는 일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꺼낼 수 있는 내용을 골라 반복하는 데 있습니다. 지금 풀었던 문제와 표시해 둔 부분을 기준으로 과목을 세 구간으로 나누면, 퇴근 뒤의 짧은 공부 시간도 훨씬 선명해집니다. D-8, 과목을 세 구간으로 나누는 기준최근에 푼 기출문제나 모의문제를 한 번 펼쳐 보세요. 점수만 비교하지 말고, 틀린 문제 옆에 틀린 이유를 짧게 적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았는지, 지문을 급하게 읽었는지, 두 선지 사이에서 근거 없이 답을 바꿨는지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과목을 세 구간으로 나눕니다. 지켜야 할 과목: 최근 풀이에서 안정적으로 맞히는 과목입니다. 시간을 끊지 말고, 매..